미국 입국 신고서 작성해야 하나요?

 

 

 

미국 입국 시 작성하는  입국신고서(Entry Form)는 사실상  CBP 세관신고서(CBP Form 6059B)와  I-94 입국 기록 (전자화됨)이 핵심입니다.
현재 대부분의 일반 관광객은 종이 입국신고서 따로 작성하지 않으며, 입국 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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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미국 입국 시 필요한 신고서류 총정리

 

구분서류명작성 시기대상자

1	CBP Form 6059B (세관신고서)	기내에서 수기 작성	대부분의 방문자
2	I-94 (입국기록서)	전자 자동 생성	무비자 or ESTA 입국자도 자동 생성됨
3	비자 서류	입국심사 시 제시	해당자 (학생비자, 취업비자 등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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✍️ 1. CBP 세관신고서 = 입국신고서 역할 겸함

앞서 안내한 세관신고서가 입국신고 기능도 함께 수행합니다.
6059B 양식에는 ‘미국 내 주소’, ‘입국 목적’, ‘가족 수’, ‘음식물 여부’ 등 필수정보가 포함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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🌐 2. I-94 입국기록서

• 현장에서 작성하는 서류는 아님
• 미국 입국 시 자동으로 전자 발급됨
• 입국 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

I-94 주요 정보:

• 입국일자
• 입국공항 코드
• 체류 가능한 기한 (예: ESTA 90일)
• 비자타입

📌 꼭 확인하세요:
입국 후 I-94 조회해서 체류기한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!
간혹 시스템 오류로 잘못 등록되기도 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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✈️ 미국 입국 절차 요약

1. 입국심사(Immigration) → 여권 확인, 지문·사진 채취
2. 세관신고서 제출 (6059B 양식)
3. 세관통과 후 수하물 찾기
4. 입국 완료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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